오렌지 바우처는 ‘오렌지 부동산중개법인(주)’에서 공식 발행하는 ‘부동산 중개 보수’ 할인권입니다.

오렌지 부동산중개법인(주)에 소속된 중개인은 전문지식을 갖춘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입니다.

고객님께 무료 또는 할인된 보수를 수령한다고 하여 중개 서비스가 소홀하거나 매물의 품질이 결코 떨어지지 않음을 약속드립니다.

이는 항상 고객님께 더 나은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오렌지 부동산의 기본 경영 방침이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오렌지 단독 계약인 경우 부동산은 임대인과 임차인 양측에서 중개 보수를 수령합니다.

이 과정에서 임차인, 즉 고객님께 발생할 수입이 없거나 줄어들 수 있지만, 임대인의 수입으로 서비스가 지속 가능합니다.
(물론 허리띠를 조여 메기는 하지만요~ ^^;)

이 같은 수익구조로 인해 [무료중개]인 경우 안타깝지만 고객님께 소개가 불가능한 매물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바로 임대인에게 보수가 발생하지 않는 타 부동산과의 공동중개 매물입니다.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수입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서비스 지속이 불가능하니까요~ ^^;
하지만 고객님께서 공동중개 매물도 보기를 희망하신다면 부득이 최소한의 중개료가 발생합니다.
물론 선택은 고객님의 자유이며, 이 과정에서 중개인이 친절히 안내를 드릴 것입니다.
하지만 그에 앞서 오렌지 중개인은 고객님께 무료중개의 혜택을 완성 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네 물론입니다.

반값 중개인 [50% 바우처] 또는 무료중개인 [FREE 바우처]는 이벤트를 통해 선택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공지를 참고해 주세요.

홈페이지 양식을 통해 신청이 가능합니다. 바우처는 이메일 또는 문자로 발급해 드립니다.

오렌지 바우처는 중개 보수 지불 시 현금과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할인의 범위는 법정 최고 중개 보수를 기준으로 바우처에 표기된 할인요율을 적용합니다.

[ 보증금 + (월세×100) ] X 0.9%

법률근거
‘공인중개사법’ 제32조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제20조 및 서울특별시 조례

바우처를 분실할 경우 재발행은 불가하니 보관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우처는 중복 사용이 불가하며, 발행일 포함 이전의 계약건에 소급 적용할 수 없습니다.

바우처는 유효기간 이내에 사용이 가능하며, 유효기간이 경과한 이용권은 사용이 불가합니다.